TRPG
파푸 2026-03-13 17:47
푸르가토리움의 밤

썸네일 이미지 : https://nakao-trpg.booth.pm/items/3408537

GM 센님
HO1 나리세 타쿠마
HO2 나카즈미 아츠사

네 저 35살 먹고 26살 형사에게 개.못해주는 형사가 되었어요 나이값ㅈㄴ못하게생겻어큰일낫어

     

파푸 2026-03-13 21:30

아 방세팅 끝내줌 진짜

     

파푸 2026-03-13 22:52
나리세 타쿠마 - 今日 22:46
돕고 돕는 아이보다

나카즈미 아츠사 - 今日 22:46
우리 사이좋다 ㅎㅎ

나리세 타쿠마 - 今日 22:46
ㅎㅎ 그럼그럼(자작캬라 존나 외면하며)

나카즈미 아츠사 - 今日 22:46
이렇게 좋음 빌드 쌓아야 나중에 풍비박살잘남 (ㅋㅋ

나리세 타쿠마 - 今日 22:46

     

파푸 2026-03-14 00:17

     

파푸 2026-03-21 01:35
좃 댓 다

     

파푸 2026-03-21 01:46

PM 21:25 - AM 01:38
어덕해?우리진짜좃댓어
..................어덕함?ㅋㅋ 진짜 좃댓다 스탠딩 더 파야할 것 같음

▼아래는 같탁 호2봐도 됨(오늘자 진행 캡쳐임)

     

파푸 2026-03-21 01:52


와중에 좋았던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저 스크래쳐 되는 거 좋아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보뱀... 진짜 바보임...

     

스포일러 주의

파푸 2026-03-28 01:23
PM 21:31 - AM 01:15


GM - 今日 1:19
아츠사는 롤코 거의 내려왔고요

GM - 今日 1:19
나리세는 아직 롤코 꼭대기세요


진심 너무 두려운 말임 진짜 네? 여기서 더 미친다고요? 아직 롤코 코스가 더 남아있다고요??

▼아래 스포일러는 HO1 은닉 관련

     

파푸 2026-03-28 01:24
와중에 이거 은닉 관련으로 개인 설정 넣었던건데(HO1이 1년 전 사건 이후로 반 해체 요청할 테니 떠날 놈들은 떠나라 했고 애들 거의 남아서 해체 못함) 이런 얘기 보여서 뻘하게 웃겼네요

     

스포일러 주의

파푸 2026-03-28 01:27

그리고 HO1 개인씬 때 말했던 이건 니라사와랑 아츠사 둘 다 포함하는 말이네요


아니 그리고 나는.. 나는...ㅋㅋㅋ 5번째 피해자가 나리세라는 것도 예??????????????하는 중임<ㅋ이거 같은 나씨여서 나카즈미(HO2)인데 나리세(HO1)로 잘못 주신 거엿음 아ㅠㅠㅠㅋㅋㅋㅋㅋㅋ 아래 추측들 전부 폐기!!
모모시타 책상에서 발견한 것까지 보고 생각하는 건데(이거 나중에 웃으려고 남겨두는 거임)

타카야마가 돌아왔던 것처럼 니라사와도 돌아와서?? 정의를 위해?? 행동하고 있다든가?
아니 왜냐면 은닉핸아 정보에 "사격에는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오만함이 1년전 연쇄살인사건의 방아쇠가 되었다" 라고 언급되어있어서...
나는 뒷통수 후려맞을 준비하고 오케이.마이뒷통수.존나레디.하고 니라사와=모즈 가능성을 뒀단 말이죠?
근데 ㅅㅂ 마이뒷통수존나게레디는 무슨 아츠사한테 무슨 일이 벌어진 거임
아무튼 이게 아니라

만약에 모모시타의 노트 얘기처럼 "세계를 평화롭게 하기 위해" 니라사와가 무언가를 저질렀다면(시간을 되돌린다든지?)
그리고 그게 나리세 타쿠마가 니라사와가 무언가를 저지르기 이전에 피해자로 발견되었기 때문이라면???
게다가 이 모든 걸 모모시타가 알고 있다면?????
이 가능성을 조금 염두해두고 있는 중임...

     

스포일러 주의

파푸 2026-03-28 01:53
그건 좀 웃겼던듯... 센님이 오늘 세션 간식 편의점에서 먹을만한 거... 특히 (국물)라면 추천해주셨는데 대체 어디서 라면을 먹어야했던거죠 우리 라면에 물도 못 부엇음ㅠ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짜 웃겨서 울어버림ㅠㅋㅋㅋㅋㅋㅋㅋㅋ

     

파푸 2026-04-04 00:01
wlst진심이렇게까지좃되어본적이없는것같다

     

파푸 2026-04-04 00:14
푸밤 호1들 대체 이 파트 어떻게 하는거죠?
가내 호1 미쳐가지고 그냥 나는 실패작이래 이딴 목숨같은 거 없어져야
이러고 있는데?

     

파푸 2026-04-04 00:41
PM 22:38 - AM 00:31

오늘자 달콤한 RP 올려놓을게요

난 당신이 다시 살고 싶을 때 죽이고 싶어. 내 손으로.
저는 정말, 반장이 괴롭지 않기를 바랬는데.

정말 미친 여성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행복하네요 약간 통 속의 뇌가 된 기분 행.복.해~

     

파푸 2026-04-04 00:42
그리고 은닉도 드디어 깠네요



옆집은 호1이 호2 전기고문했다는데
우리집 호1은


설정이 이래서... 어떻게 해도 전기고문을 못하더라고요
아니 그니까 내가 원인인 거잖아 사살만 안 했어도 문제 없었다니까?
하다못해 모모시타한테 기대지만 않았어도...<가 되어서ㅋ
응, 죽어줄게. 함(막아줬어요 고마워 아츠사야)

     

스포일러 주의

파푸 2026-04-11 19:57
PM 21:35 - PM 23:41

A엔딩 봤습니다!!
진짜 이렇게 개쓰레기주운의 반장이 존재해도 되는 거임? 어제 총 10번 다이스 롤했는데 8번 실패했어 이게 말이 되????? 하지만 멚에라라면 어쩔 수 없는 거겠지(TQ...)


그리고 엔딩나고 HO2한테 받음 HO1과... 네... ... ... 진짜?... 하지만 진짜 이 짤로 요약이 가능한거네...ㅅㅂ... 대체 어쩌다가...

아래 스포 방지는 새벽에 HO1과 이 짤 주인공에 대해 남겼던 이야기... 그리고 여기에 올리는 김에 +a를 더한 것...

     

파푸 2026-04-11 20:08
그러니까 모모시타가 자길 "저 같은 나쁜 여자"라고 얘길 했어도(너무좋아서ㅋ 강조함) 나리세 타쿠마에게는 딱히 그렇지 않았다는 얘길 하고 싶었네요

나리세 타쿠마한테 모모시타는 꽤 고마운 은인...인데(니라사와 사살 후 멘탈 무너졌을때 도왔다는 점에서...) 그때 모모시타가 자기에게 손을 내밀었던 게 날 이용해먹으려는 수작이었든 아니었든 그 순간 자신에게 손을 내민 행위가 모모시타의 다정함이며 정의라고 생각했을 것 같음 그래서 모모시타를 꽤 신경썼을 거고요(HO2인 아츠사와는 다른 방식으로)

그래서 나왔던 롤플이 이겁니다


그리고 이어졌던 이 롤플은

그 때 자신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던 네 다정함도 모르는 바보같음을 이유로 (살인과는 별개로)나를 이용한 죗값은 용서해주겠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이거... ... 사실 세션 중간에 한 번 멘탈 나가면 한 번쯤은 "토우카"라고 불러주고 싶었는데(반장도 그정도 친밀감을 모모시타한테 느끼고 있었다는 어필로) 이래저래 상황이 너무 급박하게 흘러가서 못했네요 그래서 마지막에라도 불러봤음... ... ... ... ... ...


나리세는 꽤 오래 경찰로 일했고 본인 사격 실력을 믿고 있었던 만큼 오만하며 그만한 프라이드도 있었을 건데... 니라사와 사살 이후로 그 모든 걸 믿을 수 없게 됐고 또 믿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을 듯 그게 니라사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속죄였고요(도입 전 시점에서 자신이 반장인 반을 해체하자고 했던 것도 이와 같은 맥락)

하지만 그랬던 나리세와 함께 파트너로 지내준 건 모모시타였으니까... 모모시타의 다정함을 믿고 경찰 일을 계속했다고 생각했네요(그렇게 엇나갈 줄은 몰랐지만 하여튼) 별 일 없었으면 모모시타랑 결혼했을 거라 얘기한 것도 딱히 조크는 아니고 어느정도 가능성 있다고 생각했음... 그 시점에서 나리세가 모모시타 말고 누구랑 결혼하는데...; 결혼한다면 모모시타겠지... <나리세 반 애들도 대충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기도ㅋㅋㅋ 나리세가 누굴 따로 만날 것 같진 않음


하여튼 그래도 역시 나를 이용해서(사실 이부분은 나리세에게 크게 중요하지 않음 중요한건) 사람을 죽였으니까... 또 급박한 상황이니까... 모모시타를 사살하고 또 같은 일의 반복이 일어나지 않게끔 아츠사까지...네...(이하 A엔딩) 아이보고로시×3되고 싶지 않았는데 그게 맞는 거라네 반장의 무게가 이래도 되는 건가...(신입에게 주기엔 또 그렇긴 하다만...) 여튼 그랬네요 근데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그게 맞긴 한듯... 정에 휘둘리기엔, 죄책감을 이유로 들기엔 너무도 크나큰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었기에...
만약 이후에 다른 일들이 일어나지 않는 if가 있었다면 그때는 아츠사를 살렸을 것 같아요 아츠사의 말대로 나리세 타쿠마가 가장 살고 싶을 때에 아츠사에게 죽임당하기 위해서... (피해자 유족인)헤비하라의 의견도 존중했겠지만 일단 사건의 당사자는 HO2인 아츠사니까...

A엔딩 들어서 기억이 남아있는 나리세에게 제일 힘겨운 점은 역시 그 사건 자체가 사라지고 본인의 죗값을 치룰 수 없다는 점...이겠네요 하지만 그 죄책감으로 평생을 정의의 대행자로서 살아가겠지... 나리세 타쿠마는 그런 반장이라고 생각해요 본인에게도 객관적 잣대를 들이밀 수 있는...근데 이거 설정 드릴 때도 썼던 얘기네 네 그런 놈이에요


뻘하지만 이름의 한자도 캐설정픽입니다 成瀬 琢磨 나이가 있으니까 좀 올드하게 골랐어요 푸밤 HO1의 성에 이룰 성<들어가는 거 좀 웃기지 않나... 부하 사살한 주제에(ㅋㅋ) 같은 느낌이었음
다듬을 탁(다듬다, 연마하다, 선택하다) / 갈 마(갈다, 닳다... 마모되다의 마 자예요 한자는 이것부터 정했던듯)

여튼 생각보다 물렁한 반장이 되었나 싶기도... 하지만 니라사와에게 죄책감을 많이 가지고 있던 녀석이라...(그녀석 어떻게 경찰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리세는 본인 직급 넘기를(오래 경찰하기를) 바랐으니까,,,) 비슷한 또래의 모모시타와 아츠사에게 묘하게 순해질 수밖에 없었다 생각해요 그 사건 아녔으면 좀 칼같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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