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L
파푸 2025-12-29 00:58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은 해야 하는구나
괴담출근 정주행 타래

뭔가에 확 꽂혀본 경험 있는가? 단순히 '이거 재밌네'를 넘어서 깊은 인상을 받은 나머지 시간과 돈을 추가로 써본 적이 있냐는 뜻이다.


이번에도 본계 백업입니다
괴출 미뤄둔 게 좀 있어서 나중에 갱신될 수 있음
파푸 2025-12-29 01:04
25.04.23 PM 10:36
1.
"참고로, 신입이 다 뒤져서 D조라는 별명이 있다.
"⋯⋯."
"농담이야."
지금이라도 퇴사할까?


2.
"편하게 하고 와, 편하게!"
되겠냐?


3.
'천재다.'
'퇴사 금지다.'


4. 쫄보가 그런 멍청한 짓 하면 죽어⋯.

김솔음도 퇴사하고 싶고 나도 퇴사하고 싶고
웃겼던 거 한 번에 올림


25.04.24 AM 08:26
"나중에 대리님이 승진해서 해주십쇼."
"어 그전에 퇴사할 거야."
"사실 저도요."
나도 제발 그러고 싶다.

퇴사퇴사


25.04.24 AM 08:45
이자헌 과장은 코딩을 해야 움직이는거구나


25.04.24 AM 09:25
아니 그
난 여기 입사도 안 했는데 퇴사하고 싶어짐
퇴사시켜주세요


25.04.24 AM 09:34
퇴사하고싶다고요 ^____________T


25.04.24 PM 05:46
동양 멘드레이크
웃겨서 기절
파푸 2025-12-29 01:09
25.04.26 AM 10:55
이상하다 솔음이 쫄보 아닌 것 같은데 걍 보통 사람 수준 아니냐고


25.04.26 PM 03:11
은대리님 좋아 대리님 듁디마세요 행복하세요


25.04.26 PM 03:32
가능성이 있다는 건 얼마나 짜릿한 희망인가.
나 지금 <ㅇ> 이러고 보는 중 <ㅇ> 미쳣나 진짜


25.04.26 PM 03:52
흐아아아악
ㅇ.아아아ㅏ악
꺄아아아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


25.04.26 PM 04:07
흐어어어어어어엉


25.04.26 PM 04:15
"⋯⋯."
"노루야."
"⋯⋯."
"많이 힘드냐."
"⋯!"

은대리님이...좋아... ... ... ... ... ... .. .. . . . . ..(키보드앞에서존나우는농담곰짤)


25.04.26 PM 04:17
그리고 씩 웃으며 내밀었다.
"내 자리에 누가 오든 간에, 이자헌 조장님이랑 김솔음이면 뭐. 괜찮을 거다."
온전히 남아 있는 오른손을.
"안전하게 포인트 많이 벌길 바란다. 노루야."
꽉 쥐었다.
"네 소원이 꼭 이뤄지길."

(분수대에 가득한 물=tears 짤)


25.04.26 PM 11:23
김솔음씨 당신 쫄보 아니라고 아 쫄보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아~ 이사람 쫄보가 뭔지 다시 배워야겠구만 하놔~~~
파푸 2025-12-29 01:15
25.04.27 AM 12:03
비명지름


25.04.27 AM 12:16
착 한 과 장


25.04.28 AM 01:16
솔음 씨 쫄보는 그런 거 안 한다고요


25.04.28 AM 01:20
김솔음씨 제발


25.04.28 AM 01:59
이 롤러코스터 낙하밖에 안 하는 것 같아요 이상하다


25.04.28 AM 02:11
어 정신나갈 것 같음 자야되는데 지금 저도 오염된 것 같아요 롤러코스터가 안 멈춰서 끊을 타이밍을 못 잡겟잖아


25.04.28 AM 02:31
아진짜요?
왜지?
설마햇는데 진짜네ㅜ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25.04.28 AM 08:26
하.
'인생에서 착한 사람한테 이렇게까지 사기를 친 건 마피아 게임뿐이었는데⋯.'
이제는 스파이 짓 하려고 국가공무원을 속이고 있다. 말 그대로 식은땀으로 목욕할 지경이다.

지금 약 1nn화 동안 솔음아 너 쫀 것치고는 잘 털었어...가 반복중이건만


25.04.28 AM 08:35
완전 BMW네.... 발만 달려있으면 무료로 워디든지 갈 수 있어요
- 이거 베댓인데 어디였더라 나중에 출처달것음

BMW 기절함


25.04.28 AM 09:12
솔음 씨 쫄보는 그런 거 안 한다고요
또 다시 이 감상을 남기며


25.04.28 PM 04:42
1.
"손목의 핏줄도 사람마다 모양이 각각 다르다?"
소름이 돋았다.
"거의 지문 같은 건데, 이걸 기억해 두면 아는 사람 찾아내기 딱이야. 사람들이 얼굴을 가리고 체형을 속이고 지문을 태워도 혈관은 못 태우거든."


2.
"⋯⋯."
"그리고 방심하지. 다 가렸다고."
조졌다.
"후배님. 여기서 뭐 해? 아니⋯."
최 요원이 씩 웃었다.
"누가 여기를 알려줬지?


아니 너무 취향상이라서 당황스럽네 정말
파푸 2025-12-29 01:19
25.04.29 PM 03:57
딱히 지금 에피와 상관없는 얘기지만 그냥 여기도 가좍 저기도 가좍하면 안돼? 가좍이 별거냐 이게 가좍인데


25.04.29 PM 03:58
그리고 솔음 씨 제발 몸 좀 그만 갈아 퇴사 안 할거냐고요


25.04.29 PM 05:13
다 보면 제가 오염될 것 같은데 이게 맞아요?


25.04.29 PM 05:25
─쇼 비즈니스 맙소사.
지금 거의 최신화 다 와가는 와중에 감상은 이거고요
김솔음 씨는...
에휴...
댔다...
말해서 뭐하냐...


25.04.29 PM 05:48
: ㅁ


25.04.29 PM 05:49
하잇시 저 마음의 준비 안 됐어요 이 미친 롤러코스터 언제 끝나ㅁㅊ 쉴 틈이 없네


25.04.29 PM 05:51
<ㅇ> ... ... ... ... 다음화 펼쳐보기 두렵다 일단 집갈래(밥먹고잇엇음)


25.04.29 PM 06:04

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아 정신 나갈 것 같아 아


25.04.29 PM 06:22
tq도저히 못참겠어서 푸세터 씀
대체 어느 누가 적대세력 출신의 신입(심지어 본명도 안 숨김)을 위해서 저렇게 메뉴얼 써주는데 아이 시팔 진짜 그냥 다 때려치고 하하호호하면안됨?ㅠㅠㅠ안되겠지시팔그러니까콘나꼬라지가되어가지고솔음씨는집못가고나는억장무너지고
진짜 걍... 걍 호이사 머리 쾅 치는 상상함 현무1팀 온천으로 워크숍 가야한다고요 D조도 만나서 회식 또 해야한다고



25.04.29 PM 07:55
에휴...
에휴ㅅㅂ...!!!!!!!!!!!


25.04.29 PM 08:05
다 봤고 에휴!!!!!!!!! 퇴사하기 정말 힘드내요(괴출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