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L
파푸 2025-12-03 17:32
마법명가 차남으로 살아남는 법
마차살 정주행 타래

"불쌍하네"
책의 한 챕터를 읽고 나서 나온 감상이었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본계 정주행 타래 백업 완.
정주행 아직 덜해서(이제 절반 좀 넘음) 천천히 갱신됩니다.
파푸 2025-12-28 23:06
25.10.09 PM: 6:49
1.
"⋯뭔데."
"조직을 만들 거야."
"⋯⋯."
"⋯⋯."
나와 레오의 시선이 공중에서 한참 부딪혔다. 숨 막히는 침묵을 깬 건 레오였다.
"깡패라도 될 생각?"


2.
"솔직하네."
"솔직해야지. 넌 모임의 타깃이 아니고 동업자니까."
"믿는다는 말을 이렇게 하네⋯."
"그래, 정정하자. 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친구야."
"어, 그래. 그것참⋯ 다행이다. 멋진 표현이야."


그와중에 쬠씩 읽고잇음
여기 대체로 티키타카가 독특하다고 해야할지 눈치빠른 놈들의 티키타카라 말이 빠르다고 해야할지... 되게 재밌음 그리고 나만 바보임


25.10.11 AM 02:19
나 완전 말하는 감쟈 얘들아 나도 알아듣게 얘기해줘


25.10.11 PM 11:49
재밌긴 하거든? 내 취향일 거란 말도 얼추 이해는 감 근데 한 번 쭉 읽고나서 다시 재정주행을 하는 게 맞는 것 같음 나 완전 말하는 감자라고


25.10.11 PM 11:51
1.
[뒤질래?]
[으에?]


2.
이 정도면 도전할 만하다.
잠은 죽어서 잔다면.


3. 내가 놈들을 계산기로 쓰려 했던 것처럼, 놈들도 날 제조법 자판기로 쓰기 시작했다.

4.
"우리 팀 머리는 앉아 있어. 그런 건 병풍들이 하는 거야."
"⋯⋯."
"너만 병풍인데 왜 싸잡아?"
"들었지? 그런 건 병풍이 하는 거야."
잘 노네⋯.


글고 웃겻던 거
파푸 2025-12-28 23:10
25.10.12 PM 01:36
맨날 '하하 그렇구나~'처럼 되는 대로 대답하며 웃는 모습만 봐 와서 그런지, 이렇게 웃음기를 섞으면서도 진중해질 수 있다는 걸 오랜만에 깨달았다.

이거 너무하다고 해야해 아니라고 해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0.12 PM 02:13
윤루카 머리 진짜 좋아 나만 바보임


25.10.13 AM 12:28
121 내용
신력 쓸 수 있다는 거 알리자마자 생존 가능성 -30% 뜨는 거 진짜 개무섭다 킬각을 존나 날카롭게 세우시네요...


25.10.13 AM 01:27
윤루카 성깔 존내 웃긴듯 진짜


25.10.13 AM 01:36
"선배님."
"왜요?"
"호감도 -5짜리가 나를 왜 부르냐.

이거 무슨 어 호감도 -5짜리 왔니? 같은 말투라서 웃김


25.10.13 AM 02:40
난 정말 윤루카 머리 굴러가는 소리 정말 웃긴 것 같다 판소 얼마 안 보긴 했지만 판소에서 이런 식으로 상황 파악하는 모습 보는 거 첨인 것 같음ㅜㅜ

+ 이거 아마 주식 얘기였던듯 진짜... 황당하고 웃겼음(P)


25.10.13 AM 03:54
그 말에 레오가 심드렁해진 눈으로 대답했다.
"내가 내일 전해 줄게. 됐지?"
"하하하하하!"
"⋯⋯."
레오의 서늘한 물음에 헛웃음이 났다.

하ㅜㅜ 이 회차 너무너무너므너무너무 고딩들같아서 마음 좋아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들ㅜ 캡처 더 있는데 일단 이것만 올림 하ㅠㅠ


25.10.13 PM 07:09
엘리는 진짜 미친놈이구나(네거티브x 순수한 감탄o)


25.10.13 PM 08:52
게오르크 아스카니엔이 로잘린드여도 호감도를 퍼 주네.
xx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0.13 PM 10:45
애들 추론하고 설명도 해주는데
그와중에 파푸 : 아방?


25.10.13 PM 10:48
지능캐는 이렇게 굴려야하는데 같은 생각만 들고 있음
파푸 2025-12-28 23:21
25.10.14 AM 12:19
하지만, 이제 더는 워프하고 싶지 않다. 아무리 방금 밟은 건물이라고 해도 믿을 수 없다.
ㅅㅂ


25.10.14 AM 12:30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
아잇시 웃을 장면 아닌데ㅋ ㅋ ㅋ ㅌㅋㅋㅌㅋ ㅋ ㅋ ㅋ ㅋㅋㅋ


25.10.14 AM 01:07
정신나갈것가타요


25.10.14 AM 01:16
안되겠어 오늘 그냥 183까지 달린다ㅅㅂ


25.10.14 AM 02:31
애들 그냥 영원히 바보같은 티키타카만 하면 안됨?


25.10.14 AM 02:44
이상하다 생각보다 막... 사건이 휘몰아치지 않아서 더 무서움 183에 뭐가 닥치는건데


25.10.14 AM 03:14
"불교를 믿고 있습니다."

x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0.14 AM 03:50
이런시발 윤루카 본체 대체 뭐하는 사람이지 나는 너므 두려움 지금


25.10.14 AM 03:54
ㅆㅂ


25.10.14 AM 03:59
ㅅㅂ.........................


25.10.14 AM 04:01
아ㅅㅂ머리존ㄴㅏ싸맴


25.10.14 AM 04:05
이런시발 이래서 여기까지보라했구나이래서ㅅㅂ


25.10.14 AM 04:51
"갑자기 사제복을 왜 찾나 했더니."
"내 아들 찾으러 가야지."


대체뭔소리하나햇음 미챳나ㅠ


25.10.14 PM 07:31
쭉쭉쭉 달리고 있는데 초반의... 약간 불친절?한 설명들이 조금씩 친절해지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재밋다 그리고 카카페 제발 형광펜 기능 좀... 난... 난 하ㅅㅂ룽하다 싶은 거/애들 귀여운 거 다 저장한단 말임


25.10.14 PM 07:46
글고 깊생 해봤는데 나 역시 육탄전도 좋아하지만 마법... 이능력... 이런 전투 진짜 너무 좋아하는 것 같음 전투씬 잘 말아줘서 행복하단 얘기임
파푸 2025-12-28 23:28
25.10.15 AM 02:34
19세기에도 인XX컷이 있는가.


25.10.15 AM 05:52
이시간까지 읽고 있었다는 점에서 미친건가 싶은데 전개때문에 진짜 돌아버릴 것 같음


25.10.15 AM 05:56
ㅅㅂ 그놈의 바이에른 바이에른
그래 제발 좀 가자 좀 아오


25.10.15 AM 06:43
"아아아⋯. 루카⋯. 너 말 진짜 안 듣는구나."
"그런 소리 너한테 듣고 싶지 않다⋯.

너네 둘 다 거울 보고 얘기해라xx 너네만 속터지냐 나도 속터진다
파푸 2025-12-28 23:31
25.10.16 AM 02:46
지금보다 더 확실히 연기할 것이다. 나 자신도 내가 뭘 원하고 뭘 아는지 착각하게 될 만큼.
윤루카씨 본체 직업 얘기 나올 때마다 룽함


25.10.16 AM 03:49
작가님이 친절하게 깔아준 모든 떡밥을 튜ㅔ 뱉고 있다가 모든 것이 밝혀진 다음에 머리 붙잡고 이게 그거였다고...? 를 반복함


25.10.16 AM 04:05
[10.14 PM 07:31 트윗 인용]
이 얘기 댓글에서 보일 때마다 웃음 터지는 중


25.10.16 AM 05:02
바이에른 가기 진짜 힘들엇다 그치.... . .. .. . . .. . . . . . . . . . . . .. . . . . . .


25.10.16 AM 05:21
발췌하거 싶은 거 진짜 많거든... 많은데 벌써 횟수 끝남(xx) 하... 근데 하...ㅠ 나... 에스체트가 좋다...


25.10.16 AM 06:26
발췌 하고 싶은 부분이 늘어나는 와중에 잠을 자긴 자야해서 좋아하는 부분들(다 같은 에피 아님) 타래에 붙여봄...

1. 이곳은 무대고, 나는 성공을 위해 내 배역에 맞는 대사를 쳐야 했다. 그뿐이다.

2. 늘 생각하는 바인데, 상대를 손에 쥐고 있다고 생각할 때 역설적으로 사람은 가장 취약해진다.

3. 좋다.
의식이 점점 명료해진다.
내가 제정신인지 아닌지 파악하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질문 게임을 이제 관둘 때가 됐다.


4. 나는 넥타이 매는 법을 알지만, 루카의 흔적을 지우고 싶지 않았다.


25.10.16 AM 06:27
마치 이건 '이제부터 너희 팀명은 히읗이다'라는 말처럼 들린다.
근데 이건 진짜 볼 때마다 웃긴듯 에스체트...


25.10.16 PM 08:29
한 회차에 온갖 떡밥을 깔아두고 떠먹여주고 계시는데 나는 와 작가님 개똑똑함 밖에 말할 수 없어
파푸 2025-12-28 23:42
25.10.17 AM 12:58
책갈피 끼워놧던 것들 발췌하는 김에 웃긴 거 타래에 붙임

1.
"우와⋯ 루카스 머리 터질 것 같아."
생각 읽지 마라.
"알겠어."


2.
"힘내라."
"그렇게 말할 거면 키 가져가고 말해."
되게 싫어하네.


3.
"루카 이런 말도 할 줄 알고⋯. 나한텐 안 해줬는데 이상하다? 아⋯ 이거 아닌데?"
"⋯⋯."
어쩌라고⋯.


4. 이 허탈함과 어이없음과 한심함을 아우르는 단어가 어디에 있을 법한데 안타깝게도 독일어에서조차 찾지 못했다.


25.10.17 AM 02:03
에스체트가 좋다고 말해
에스체트가ㅠ너무너무좋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


25.10.17 AM 02:17
근데 나는 역시 버튼 쾅 누르면 재밋는 소리 내는 애들을 좋아하는 것 같긴 함
근데2 먼저 재밋는 소리 내줫잖아 이게 마냥 내잘못이야?(이딴말


내가 이런 트윗을 남기긴 했었는데 암만 그래도 버튼이 여러개 생기는 건 좀 괴?로운?것 같아요? 이렇게까지 구르라고?하지않았어요 나는<ㅇ>


25.10.17 PM 04:47
끼발 윤루카 진짜 존나 너무함ㅋㅋㅌ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


25.10.17 PM 05:11
정신 나갈 것 가타요


25.10.17 PM 05:25
BGM :: 하루마키고한 - 재회
정신나갗 것 같은 와중에 듣고 있던 노래는 이것이며
숨만 쉰다고 사는 건 아니잖아... ... ... ... ...


25.10.17 PM 05:27
아니 그니까 너네 중졸이잖아
중졸이 왜 이런 일을
고졸도 안 한 애들이 왜
파푸 2025-12-28 23:51
25.10.18 AM 04:47
그니까 너네 중졸이라고
내 마음도 바스라지고 니 마음도 바스라졌는데
고딩들이 대체 왜 이런 일을
대체 왜 이런 일이


25.10.18 AM 04:49
마음 바스라졌어 너무 힘들다 진짜
근데 낮에 소다가 얘기했던 거 떠올리고 벌써부터 마음 깨짐
나는 그냥 윤루카씨 머리 굴리는 게 너무 신기했을 뿐인데 난 걍 에스체트가 좋았던 것 뿐인데<ㅇ>


25.10.18 AM 04:53
티키타카 붙여놓음 하................. 착잡하ㅔ 하늘봄

1.
"레오 너 루카한테 뭐라고 했어!"
"넌 빠져!"
"맨날 나보고 빠지래! 너무해! 나도 같이 가!
'뭐라는 거야!'


2. 귀에 있는 거? 코어 줘패기 기능 들어간 위치추적기 겸 아티팩트지.

3.
"잘했다."
"뭔 개야? 네가 어린애야?"
"무슨! 루카가 이렇게 따뜻할 때를 즐겨. 얜 보통 기계니까."


4.
"뭐야?! 내가 심장 빼 달라고 하면 빼 줄거야?!"
"그건 좀 그렇지."
"아~ 감동이야!"
"그건 좀 그렇다고 했다."



25.10.18 AM 05:00
뭘 말하려다가 그냥 블루투스 소통도 포기하고 거꾸로 서서 욕지거리나 뱉고잇음xx


25.10.18 AM 05:49
얘들 중졸이라고요 아놔 진ㅋ자 중졸들한테 뭘 시키는거냐고효
파푸 2025-12-28 23:54
25.10.19 AM 02:16
"내가 체크하고 싶은 놈은 따로 있다고. 항상 이렇게 이길 때마다 앞날을 기다리게 되네."
조아.............................


25.10.19 AM 03:49
루카가 쑥스러워하는 표정으로 말했다.
'엥.'
그 순간 엘리아스는 확신했다. 모르긴 몰라도, 왜인지 아직 연기의 여파가 끝나지 않은 것 같았다. 그야 친해지고 말고를 둘째치더라도⋯. 이런 표정을 지을 친구가 절대로 아니었다!

나 이... 엘리 시점에서 서술되는 윤루카 까기가 너무 웃김


25.10.19 AM 03:56
코어 줘팸이
진짜 어이없고 웃김


25.10.19 AM 04:46
자, 여기서 당연하게도 알 수 있는 사실이 있다.
설명이 친절해지긴 했어
비문학 지문 읽는 기분이지만 하여튼 다 떠먹여주고 요약도 해주는데 그냥 이게 너무 웃김 당?연하게도 알 수 있는 사실


25.10.19 PM 05:04
소설 초반부에 비하면 루카랑 주변인물들이 세부내용을 믹서기에 부드럽게 갈아서 떠먹여주는 수준이 됐는데도 난 그냥 우땨땨 하면서 줄줄 흘리고있음
- 240516 노트르담의똘추님 베댓

내말이


25.10.19 PM 07:16
메클렌부르크는 미간을 살짝 좁혔다.
아스카니엔은 어쩔까 고민하듯 웃더니 나지막이 입을 열었다.
"선배님."
"⋯⋯."
"굉장히 정석적이십니다."

진짜 존나 긁어댐 벅벅벅


25.10.19 PM 07:44
깔깔깔 웃음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푸 2025-12-28 23:56
25.10.19 PM 08:24
?
이게 왜 여기서
...?... 지금 짤같은 표정 지으면서 문장 다시 읽어보는중

스포일러 주의

파푸 2025-12-28 23:58
25.10.19 PM 08:26
지금 무언가를 생각하고 머리 싸매고 있음
ㅅㅂ 내가 헛다리를 짚었어야만 함
제발 아니라고 해(자연주의: 제발 아니)


25.10.19 PM 08:29
제발아니라고ㅎㅏ라고<ㅇ>


25.10.19 PM 08:36
마음 열라 깨짐 지금.......................


25.10.19 PM 08:47
하늘보고 땅보고 열라 한숨쉬다가 일어나서 뱅글뱅글 도는중 ㅅㅂ <ㅇ>.................


25.10.19 PM 08:59
(짤방)


25.10.19 PM 09:06
"돌아가자."
.. .. . . . ... . . ....
아나너무힘들어
아... ... . .. .. . . ... . . ...


25.10.19 PM 09:10

레오나르드 비텔스바흐 왕세자님 진짜 도르신?
돌...돌았어?


25.10.19 PM 09:13
아 마음 꺾여 뭐라는거야 윈드밀 돌고있음
좀만 쉰다 하 ㅁㅊ 머라는건데.............<ㅇ>
파푸 2025-12-29 00:01
25.10.20 AM 12:17
"등을 맞댄다고 해서 심장을 공유한다고 말할 수는 없는 법이지. 난 오늘을 기다렸어. 네 심장에 있는 소리를 듣는 날을."
.... . . . . . . . . . .. . . . . .. 더 좋은 말이 많은데 이것만 올림...................ㅜㅠ 나는 이 둘의 관계가 정말로 좋아................


25.10.20 AM 01:08
"자, 시작합시다. 집무실이 친절하게도 여기로 워프했네요. 선배님께서도 앞으로 이틀 내내 여기로 오시면 됩니다."
"집무실이 왜 워프하죠?"
"그러게나 말입니다. 신기하죠? 자, 먼저."

ㄱㅐ웃겨...


25.10.20 AM 02:23
돈은 옳다. 이는 엘리아스가 이전에 내게 알려준 것이었다.
골때림


25.10.20 AM 03:04
상황파악 못하고 입만 벌리고 있으면 루카스가 특기 '추론해설'로 입에 넣어준다..
- 231121 펭귄쿠션님 베댓


25.10.20 AM 03:30
나 마음의 준비 안 됐는데 여기서부터 휘몰아칠 것 같음ㅅㅂ 사람살려


25.10.20 AM 03:50
음.
지휘권.
엥?



25.10.20 PM 07:25
루카스아스카니엔 그만 일해도 될 것 같은데 일이 끊이질 않음


25.10.20 PM 07:27
거의 무슨 이거임
님 지금 어디 읽고 있어요?
ㄴ 루카스아스카니엔이 x뺑이쳐요
ㄴㄴ 아...어디지...
파푸 2025-12-29 00:07
25.10.21 AM 04:02
에스체트가 좋아...........................


25.10.21 AM 04:20
롤러코스터가 하강만 주구장창하는 것 같은데 이게 맞나 싶어


25.10.21 AM 07:45
메...로 시작하는 녀석과의 조합이 너무ㅠ웃겨서 죽어버릴 것 같음...


25.10.21 AM 08:49
구인류로서 신인류의 생각을 따라갈 수 없음


25.10.21 PM 06:02
나. 여전히 윤루카 추리속도 못 따라가다.


25.10.21 PM 06:05
(생략) 눈으로 읽는데도 소란하다 생각하도록 만들다니 엘리아스 호엔촐레른 the 공감각적 심상의 메가폰아...........
- 240123 CRNCC님 베댓

아니 근데 뻘한 얘긴데 이 댓글 너무 웃겨서 캡쳐해놨다가 방금 트윗 쓰면서 눈 마주침
엘리아스 호엔촐레른 the 공감각적 심상의 메가폰
파푸 2025-12-29 00:11
25.10.22 AM 01:31
아 이렇게까지 답을 떠먹여준다고
정말 고마워요 이렇게까지 먹여주는 걸 원했어요


25.10.22 PM 05:47
바가지
비비탄
대사 누가 자꾸 이렇게 줄이는데 돌아버리겟음 원대사 뭔지 유추도 안될 만큼 웃김


25.10.22 PM 06:30
"아니야. 누구든 광야에서 통곡하지 않니. 그런 통곡은 예고 뒤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지. 예고하고 찾아온다면 그것이 더 이상하지 않겠어?
이 편에서 나온 이야기 모두가 좋음......................


25.10.23 AM 01:45
문장 꼼꼼하게 다 읽엇고 이해도 다 했는데 윤루카 혼자서만 "알겠다" "어차피 답은 이미 알고 있다" 이런 류의 서술할 때마다 너... 너 왜 나 혼자 두고 가? 상태됨


25.10.23 AM 05:15
롤러코스터 속력 너무 빨라서 숨 못 쉬겟는데요 아 진짜 그냥 쭉 읽을라다가 숨막혀서 튀어나옴


25.10.23 AM 06:28
"내 장송곡이 울려 퍼져야 할 날에 개선가를 울리게 할 각오로 황제가 되려는 거야.
... . . .. . . ... . . . .. . . ..좋아


25.10.23 AM 07:30
(존나 낡아버린 의자가 존나 낡고 지친 사람처럼 주저앉아잇는 짤)


25.10.23 AM 08:23
마차살... 딱히 특정회차 스포는 아니라서 애매하구만 그냥 4nn 보신 분은 여셔도 됨
읽으면서 계속 생각하는건데 윤루카 기억력이 보면 못 잊는 수준인 건 알고 있지만 기억력과 이해/습득의 영역은 다른 거잖음
근데 윤루카씨는 본 걸 '이해'하고 설명까지 한단 말이지? 저는 무언가를 설명하려면 그걸 완전히 이해하고 요약까지 잘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단 말임?
그니까 지금 그게 언어와 연기에 한정된 게 아니라 세계사 암호학(대체 왜?) 물리학 전술 기타 등등을 전부 다 이해하고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한데 대체 어쩌다 배우 일을 하면서 이 모든 걸 섭렵을 한 거임......?????
그리고 이런 주인공을 내세운 작가님은 대체...? 뭘? 하던 분?이신지??? 나 진짜 따라가기 벅차



25.10.23 PM 06:23
마차살 달리면서 종종 엘리아스가 주인공인 원작 소설은 어떤 분위기였을까를 생각함...
파푸 2025-12-29 00:15
25.10.24 AM 08:36

사무치는 죄책도 사랑도 이제 끝이다. 자유다 드디어.

"4월 들어 암담하지 않은 날이 없었어."

"하지만 시대가 우리를 부르잖아.

"루이제. 시대가 만민을 불러. 우리는 그 시대 앞에 살아.
좋앗던 거....................


25.10.24 AM 08:38
아, 주여, 구원하소서 XX⋯. 그러면 이제 왜 두려워하니 이 믿음 없는 새끼들아 하시겠지⋯
그리고 이걸 너무 발췌하고 싶었는데 어제 읽을 땐 발췌횟수를 다 써가지고...
왜 두려워하니 이 믿음 없는 새끼들아<ㅠㅠ


25.10.29 AM 01:03
"인간은 지 사는 곳에 뭐가 다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똑바로 정신 차려야 할 것이네⋯.
너무웋김진짜


25.10.29 AM 01:05
"이렇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정말이지 이렇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도 계산하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모를 수 있었을까. 나는 지금, 꼭 황금으로 된 화살촉에 심장을 꿰뚫린 것처럼⋯.
이 대사도 드디어 봄 좋아..........................